관리자 등록일 : 2021-12-16
플라스틱 오염저감, 탄소국경조정(CBAM) 등 환경조치 대응강화를 위한 WTO 차원의 노력에 동참 - WTO「무역과 환경」논의 관련 각료 공동성명 참여 - |
구분 | 주요내용 | 주요 참여국 |
① 무역과 지속가능 환경 협의체 (TESSD) 각료 공동성명 | ※ (WTO TESSD) : WTO Trade and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Structured Discussions - WTO에서의 ‘무역과 환경’ 논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‘20.11 발족한 복수국간 협의체 ㆍ(향후 논의방향) - 각국의 무역관련 환경조치에 대한 다자논의 개시 (WTO 합치성 도모 등 목적) - 환경상품 및 서비스 무역 자유화 촉진방안 모색 - 모범관행 발굴 및 협력기회 확인 ㆍ (논의계획) - ’22년 중 4회 회의 개최 후 동 결과를 바탕으로 MC-13 까지의 추가적인 논의계획 마련 | 한국, 미국, 중국, 일본, EU, 러시아, 스위스, 노르웨이, 호주, 캐나다, 뉴질랜드 등 총 71개국 |
②플라스틱 오염방지 비공식대화 (IDP) 각료 공동성명 | ※ (WTO IDP) : Informal Dialogue on Plastics pollution and environmentally sustainable plastics trade - 플라스틱 오염방지를 위한 무역의 역할 모색을 위해 ‘20.11 발족한 복수국간 협의체 ㆍ(향후 논의방향) - 공통 이해 분야 (▲플라스틱의 세계적 교역에 대한 이해 제고, ▲지속가능한 플라스틱교역에 효율적 접근, ▲개도국·LDC·소규모도서국가 수요 반영 등) 작업 강화 - 여타 국제적 절차 참여·타 국제기구와 협력 확대 - 모범관행을 확인하고 경험 공유 (▲무역 협력을 통한 불필요·유해한 플라스틱 감축 노력 지원, ▲플라스틱 오염 저감 기술 활용, 상품·서비스 교역 촉진 관련) - MC-13까지 구체적·실용적·효율적인 결과물 도출 노력 | 한국, 중국, 일본, EU, 영국, 캐나다, 호주, 뉴질랜드 러시아, 스위스, 노르웨이, 태국, 피지 등 총 67개국 |